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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쇼핑경험

하지혜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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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지금껏 인터넷 쇼핑을 하면서 왠만한건 이해하려 노력해서 안좋은 후기를 써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번건 판매자의 고객응대에 참지 못하고 판매자에게 후기 안좋게 쓸 수 밖에 없다 미리 말씀드리고 씁니다.
저희에겐 정말 시기가 중요했던 물건이라 미리 여유있게 주문하고 바로 발송처리가 되어 늦지않겠구나 싶었지만
테이블만 다음날 도착하고 레일과 기차는 오지도 않았는데 배송완료로 찍히더군요
뭐 후기를 읽어보니 따로 따로 받으셨다는 분이 계시기에 아직 여유가 있으니 다음날 오겠거니하고 기다렸지만
몇일이 지나도 오지 않아 판매자에게 전화를 여러번 드렸고 판매자는 여러가지 이유를 들면서 전화를 주겠다 했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먼저 전화를 준 적이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어렵게 알아낸 보냈다는 그 송장번호는 조회해보니 택배사에 인수 조차 안된것으로 조회되어
테이블만 보내고 기차와 레일은 보냈다고 거짓말 하는거 아니냐고 따져물었더니
네이버나 택배사 조회로는 안되고 자신들의 프로그램으로만 조회된다는 말도 안되는 답변을 하더군요
그래서 그 화면을 사진찍어 보내달라했더니 고객은 마음이 급한데 카카오 친구 신청해서 대응받으라는 자신들의 편리성만 앞세우더군요
근거 사진들은 끝내 기다려도 끝내 보내주지 않았습니다. 판매자의 거짓말이였다 타당성있는 추측을 합니다.
물건이야 브리오 본사에서 만들었지만 판매자의 대응이 정말 답답하고 성의없다 느꼈습니다.
몇천원 하는 제품을 판매하시는 다른 판매자들도 이렇게 대응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백화점에서 살걸 그랬다는 생각을 백번했습니다.
결론적으로 판매자는 책임이 전혀 없다고 퀵비를 조금도 부담하지 않겠다고 해서
급한사람이 어쩔 수 없이 퀵서비스로 4만원 부담하여 받았고 정말 최악의 쇼핑 경험으로 남았습니다.
이글로 인하여 판매자의 서비스가 좋아지길 바라고, 또 다른 고객들이 피해보지 않았음하여 있는 그대로 남깁니다.
구매 전 읽어보시고 참고하세요

마지막에 조만간 블로그에 좀 더 자세히 리뷰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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